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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인

우리는 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자신의 의지를 주장하려는 타고난 경향이 있다. 우리는 1등을 하기 위해 노력하라고 가르침 받았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그분을 따르는 첫 단계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눅 9:23). 이 고전적인 논문에서 토마스 왓슨은 작 부인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자기를 부인하는 모든 행위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확실히 하는 지를 입증함으로써 그리스도인들에게 자기 부인이라는 신성한 의무를 상기시키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자기 부인은 기독교의 첫 번째 원칙입니다. 그것은 신앙 전체를 통해 흘러야 하는 생명의 피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자신의 의지를 주장하려는 타고난 경향이 있다. 우리는 1등을 하기 위해 노력하라고 가르침 받았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그분을 따르는 첫 단계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눅 9:23). 이 고전적인 논문에서 토마스 왓슨은 작 부인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자기를 부인하는 모든 행위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확실히 하는 지를 입증함으로써 그리스도인들에게 자기 부인이라는 신성한 의무를 상기시키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자기 부인은 기독교의 첫 번째 원칙입니다. 그것은 신앙 전체를 통해 흘러야 하는 생명의 피입니다."
저자 토마스 왓슨(약 1620-1686)은 17세기 영국의 청교도 설교자이자 신학자, 저술가다. 그는 복음주의 거장들이 많이 배출된 케임브리지 대학교 임마누엘 칼리지에서 공부했다. 왓슨은 학창 시절에도 명성을 누렸고, 졸업 후 런던의 중심인 월브룩의 성 스테반 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그는 그곳에서 16년을 목회하다가 1662년 통일령이 통과되었을 때, 그 교회에서 쫓겨났다. 왓슨의 깊이 있는 교리, 명확한 표현, 따뜻한 영성, 그리고 적용과 예증의 은사는 설교자와 저술가로서의 왓슨의 명성을 드높였다. 제임스 패커는 그의 글을 두고 “그림을 보듯 생동감 넘치는 서술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탁월하다”라고 평했다. 저서로는 『신학의 체계』(크리스챤다이제스트), 『팔복 해설』『십계명 해설』『주기도문 해설』『토머스 왓슨의 묵상』(CLC), 『경건』(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역자 김진우는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그 후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Regent College)와 토론토 대학 내 위클리프 칼리지(Wycliffe College)에서 영성 신학을 공부하였다. 짧은 이민 목회를 거쳐 지난 20여 년 동안 캐나다 장로교회 소속으로 영어 현지 목회를 감당해 왔으며, 현재는 캘거리에 위치한 센테니얼 장로교회(Centennial Presbyterian Church)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전문 번역가로 다수의 책을 번역했으며 역서로는 《주님과 죠지 뮬러의 동행일지》, 《성령》, 《고난과 죽음을 말하다》(이상 생명의 말씀사), 《현대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치유자 예수》(이상 도서출판 횃불), 《기도》, 《욥기 강해》, 《잠언강해》(이상 IVP), 《신학자들과 성경읽기》(터치북스) , 경건한 열망과 고백자 막시무스의 사랑에 대한 400가지 교훈(키아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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