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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기쁨

복음에 대한 로버트 머레이 맥체인의 열렬한 사랑은 그가 쓰고 말한 모든 것을 통해 분명하게 빛났으며, 그가 설교하는 동안 종종 청중으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했다. 이 책은 맥체인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삶의 영광을 설명하는 일곱 가지 설교를 모아 놓은 것이다. 그의 저서 중 일부보다 짧고 쉽게 소화할 수 있지만 성경적 깊이가 전혀 부족하지 않은 이 설교는 강력한 묵상 자료가 된다. 짧지만 강력한 이 책에서 그는 우리의 기쁨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그의 다른 작품들과 19세기 스코틀랜드의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이 책도 독자의 마음을 꿰뚫고 모든 일에서 만 왕의 왕을 추구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당신을 기쁨으로 채워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줄 것이다.
복음에 대한 로버트 머레이 맥체인의 열렬한 사랑은 그가 쓰고 말한 모든 것을 통해 분명하게 빛났으며, 그가 설교하는 동안 종종 청중으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했다. 이 책은 맥체인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삶의 영광을 설명하는 일곱 가지 설교를 모아 놓은 것이다. 그의 저서 중 일부보다 짧고 쉽게 소화할 수 있지만 성경적 깊이가 전혀 부족하지 않은 이 설교는 강력한 묵상 자료가 된다. 짧지만 강력한 이 책에서 그는 우리의 기쁨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그의 다른 작품들과 19세기 스코틀랜드의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이 책도 독자의 마음을 꿰뚫고 모든 일에서 만 왕의 왕을 추구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당신을 기쁨으로 채워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줄 것이다.
19세기 스코틀랜드 역사에서 가장 경건한 목회자로 꼽히는 로버트 머리 맥체인은 1813년 5월 21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더블린 가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수학하여 23세에 목사 안수를 받고, 1835년부터 1838년까지 라버트 교구와 두니페이스 교구에서 존 보나의 조수로 섬겼다. 그 뒤, 던디의 성 베드로 교회에서 하나님과 모든 영혼을 사랑하는 목사로 섬기다 1843년 3월 25일, 29세의 짧은 나이에 발진티푸스병으로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다. 이후 맥체인의 경건한 삶과 사역의 결과물들은 맥체인의 벗이 낸 회고록이나 후대 믿음의 후배들이 내는 전기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이처럼 이 땅에서 맥체인의 삶은 짧았을지라도 맥체인이 뜨겁게 전했던 그리스도에게로 초대하는 구원의 외침은 아직도 살아서 널리 울려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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